MC 한새 "소속 女가수 성접대 제안, 포주 되라니 자괴감… 회사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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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한새가 기획사 대표 시절 소속 여가수 성접대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MC 한새는 "2007년에 회사를 나오고 회사를 차렸다. 음원은 잘 팔렸는데 계속 적자더라. 나중에는 빚이 2억까지 불어났다”라며 “가장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건 회사를 접을 시점에 (지인을 통해) 어떤 제안이 들어왔다. 한 회장님이 ‘너네 회사 여가수 성접대를 시키면 투자를 해주겠다’라고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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