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상] 집에서 오토바이 타고 생활하기
페이지 정보
본문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자가격리를 실천 중이다. 하지만 밖에서 해야 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에게 집안에서만 있는 것은 엄청난 손해다. 바이크 선수도 마찬가지일것이다.
하지만 이 선수에게 자가격리는 큰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전설적인 트라이얼 바이크 선수인 토니 보우(Toni Bou)는 집에서 트라이얼 바이크를 타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트라이얼 바이크를 타고 아침 일과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은뒤 집을 장애물 코스 삼아 스턴트 주행을 하고 마무리로 바이크 스탠드에 사뿐히 올려놓았다. 험준한 산을 오르고 바위를 건너다니는 것과 비교해도 놀라운 수준의 묘기다.
추천0
- 이전글[해외소식] BMW모터라드, 대형 크루저 바이크 R 18 공개 20.04.07
- 다음글[해외소식] 혼다, RC30 VFR750R의 `리프레쉬 플랜` 발표 20.03.27
댓글목록
하늘에서본세상님의 댓글
하늘에서본세상 작성일
흐미... 저래 탈려고
얼마나 수없이 자빠지고 넘어지고 까이고 부러지고 했을꼬.......
아튼 실력이..대단함!b
난 걍 쟌차 앞바퀴 들고 달리는걸로 만족하고 살고 있음.. ㅎ
제Z트님의 댓글
제Z트 작성일집 밖에 뷰가.. ㅎㄷㄷ
